[로트리]로사 다브레카 투웨이케익 SPF32 PA++ - 23호-다브레카 베이지23호-다브레카 베이지

평점 :
단종


피부타입 : 복합성

파우더는 너무 가벼워서,. 투웨이케익을 사용하거든요...

처음 화장을 시작할때부터 화장품을 별 생각없이 화장품 가게 가면 추천해준다거나,

친구들이 추천해준다거나, 아니면 가격대가 맘에 든다거나... =_=  별 생각없이 사용을 했지요.

피부가 하얀편이고, 트러블도 별로 없어서 뭐 아무꺼나 써도 그게 그거 같고,

한번은 심하게 안맞는 투웬케익을 사게됬는데,  얼굴도 칙칙해보이고, 기름도 끼고,.

조금 건성피부에 가까운 중성피부라서.. 기름이 잘 생기진 않는데,. 암튼 화장품에 한번 크게 디였죠.. -_-

그러다가,. 로트리가 파우더제품이 굉장히 좋다는 소문을 듣고,. (인터넷 검색을 생활화..)

큰맘먹고 (가격이 좀 부담스럽더군요.. 처음에는..) 하나 샀었거든요.

제가 피부가 조금 하얀편인데 보통 다른 제품들 21호 쓰면 딱 맞거나 아님 제가 조금 더 하얀편..

그렇거든요.. 그런데 로트리 투웬케익은 21호가 제 얼굴보다 좀 많이 하얗더라구요.

그냥 23호 사도 됬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21호 쓰니까 화사~해 보이는것 같아서 줄곧 21호 씁니다.

하얀`편 아니라면 23호가 맞을듯해요. 21호 사가지고 붕 뜬다 돈버렸네. 그런말씀들을 좀 하시더라구요

일단 제품에 펄이 들어가 있어요. 저도 처음엔 펄? 어디? 하면서 보고도 안믿었는데,.

제가 한번은 엄청~ 조명이 밝은곳에 갔었거든요. 거기서 거울을 보는데, 얼굴에 펄이 반짝반짝 하고

트웬케익 위가 정말 미세하고 곱게 반짝 거리더라구요.  정말 입자가 곱게 반짝 거려요.

그래서 그냥 보면 잘 몰라요. 그래도 화장을 하고나면 좀 사람이 밝아 보인다고 해야하나.. 좀 그렇던데..

암튼 펄은 있답니다. 없다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오래~가던데,. 아침에 화장하고 밤에 들어와서도, 괜찮아요. 저는...

좀 아쉽다면,.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서.... 많이 안썼는데도, 금방 다 써버리더라구요.에긍 아까비..

그래도... 다른 제품이랑 좀 다르다는게 느껴지니까,. 이거아니면 다른거 못쓰겠던데....

ㅎㅎ 케이스는 그렇`게 이쁜건 아니고, 좀 이쁩니다. 피부에 촥촥 붙습니다.

양이 조금 적어서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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