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다니던 딸랑구를 학원 끊고 어찌 공부시켜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서평이벤트 당첨되서 만난 책이에요.오자마자 본인 책인걸 직감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공부하던 책이 있어 살짝 치워 놨었어요.그런데 어제 밤에 이책은 언제 공부할거냐고 들고 오더라구요. 내일 해줄게 했는데...아침에 눈뜨자마자 들고와서 이거 하기로 했잖아...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깐...오늘 오전에 일찍나가서 놀려고 했는데 혹시 재촉하게 될까봐 오전 스케줄 포기하고 여유 있게 공부 시작하기로 했어요.
첫페이지에 책 활용법이 나와요. 워크북은 본책을 다 공부하고 사용하는걸로~~
인형위에 폰 올려 놓으면 진정 좋더라구요. 강추에요^^QR코드를 찍으면 mp3파일과 동영상 두종류로 나누어져있어요. 발음할때 입모양도 중요하니 동영상 보여줘요~~QR코드로 공부해봤던 터라 편의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특정 문장만 다시 듣는게 어려워서 다시 처음부터 재생해야하는데 세이펜을 같이 놓고 공부를 하니 혹시 놓치고 못 들은 문장이 있으면 세이펜으로 한번 더 반복해요
그 다음은 스티커로 반복 중이에요^^스티커도 순서대로 붙어있는게 아니라 위아래 위치가 바뀌어 있어 아이가 찾아내야해요^^
ㅍㅎㅎㅎ첨으로 문장 써본거니 그냥 기특할 뿐입니다.문장인지 알파벳 나열인지 알수 없는...그래도 너무 재미있어하면서 써줘서
아 이책의 가장 난코스에요. 오늘 배운 단어들을 이용해 문장을 완성하라는데...유민이가 자신있게 쓰긴 쓰는데 맞는지 틀린지 봐줄수 없는 애미의 마음입니다.ㅜㅜ엄마가 어버버하며 대답 잘 못하며 얼버무린 마지막 문제 말고는 너무 재미있게 공부했어요.애가 내일은 뭐하는 건지 확인하는 모습에 만족도 상이에요~~내일도 눈뜨면 나가야하는데 또 하자그럴까봐 걱정이네요. 엄마도 영어 공부 좀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