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재의 도서를 이제 았다😅 필통속을 항상 정검하는 엄마입장에서 정리가 안되어 있고 지우개가루 뾰족하지 몽당연필을 볼때면 나도 모르게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학용품들의 고충 또한 주인학생에게도움이 되려고 노력한하는 내용 같기도 하고 재미있는소재가 무궁무진 할거 같다. 비룡소 도서들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이책 토한 구매각인듯 하다. 아이의 학교공브 숙제 일기등을도와주어야 하는 학용풍들의 대화가 흥미롭게 펼쳐질 거같다.최근에 '꽝없는 뽑기 기계'도 나도 아이도 감동 받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