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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대전쟁 ㅣ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이선영 정보글,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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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드에 들어가 함께 이어 보시면 책내용의 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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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섬의 장난꾸러기 제우스는 멋진 소년으로
성장했다. 어느날 제우스는 하늘의 새 바다의 물고기도
가족이 있는데, 왜 자신은 가족이 없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며 궁금해 한다. 갑자기 어디선가
"네 부모가 끔찍한괴물이라도 만나고 싶어?" 라는 소리에
제우스는 어디서 들리는 소리인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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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소리는 지혜의 여신 메티스다. 제우스는 메티스한테
빨리 내 부모가 누구인지 알려 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나중에메티스가 제우스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이자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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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는 생각한다. 부모가 괴물로 변하고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 고통을 견딜수 있을지 고민 끝에
거대한 괴물뱀과 싸우게 하는데...
거뜬히 뱀을 물리친 제우스에게 결국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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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세계는 텅비어 카오스 상태 였어.
카오스에서 항체를 지닌 존재가 처음 세상에 나왔는데
땅의 여신 가이아야... 가이아야 배속 깊은 곳에
타르타로스가 생기더니 하늘의 신 우라노스를 낳고
바다의 신 폰토스를 낳았어 그리하여 가이아는 모든
신의 어머니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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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여신인 가이아는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결혼하여
티탄 열두 형제와 외눈 거인족 키클롭스 삼형제 낳고
또다시 헤카톤케이르 삼형제를 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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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 열두 형제 빼고는 무시무시한 괴물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키클롭스 삼형제, 헤카톤케이르 삼형제를
영영 돌아올 수 없는 지하 세계인 타르타로스의
가두 었어. 타르타로스는 몇날 며칠을 떨어져도 끝이
안 보이는 지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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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가이아는 자식인데, 외모가 끔찍하다고 하여
지하세계에 버린 우라노스에게 회가난 가이아는
티탄 열두 형제에게 우라노스 왕위를 뺏고, 지하세계로
떨어진 형제들을 구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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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스가 힘이 강한 아버지라고 생각한 티탄 형제들은
감히 나설 용기가 아났는데, 왕위 자리가 탐이 났던
막내 크로노스가 나서서 아버지 우라노스와 맞서는데,
우라노스가 바로 제우스의 아버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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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내내 흥미진지한 내용과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너무도 궁금해지는 인문학 학습 만화😊
그리스와 로마가 왜 그리스로마가 되었는지도
알게 되니 새로운 지식을 얻은 기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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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book21 아이들이 정말 전권 다보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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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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