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은 이상해 그린이네 그림책장
베랑제르 마리예 지음, 이보미 옮김 / 그린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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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이상해 
#베랑제르마리예 글ㆍ그림
#이보미 옮김


표지 그림에서 풍겨나는 독특한 이미지의 그림과
색감에 반해 버린 책...

아델은 독특한 모습으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어다니고, 진짜 동물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공원에서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혼자 이야기를
하며, 아침 일찍부터 노래를 불르며 주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사람들은 아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면서 이상하게
판단을 하고 슬슬 피하고 멀리 한다.

아델은 거리로 나와 동상에 입을 맞추고 심술난
사람들에게 꽃을 나눠 준다. 아델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고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수근수근
안좋은 이야기를 한다.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요즘 언어로 4차원 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들은 현실에서 가끔 아델과 비슷한 사람들과
부딪칠때가 있지 않는가?

아델을 이해 하려고 하지말고, 나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게 바라 볼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행동을 안한다고 해서 이상한건 아니다. 
아델은 개성파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델의 모습과 행동을 대표로 묘사해
일반적 행동을 안하는 사람들이 여러명 등장 한다.

나는 아델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는 것에 오히려 멋지다는 생각을 한다.

나또한 간혹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할때 수십번은
생각할때가 있다. 솔직히 말하면 이상하게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 이었을 것이다.

연애인들 또한 말, 행동, 복장등에 얼마나 신경이 
쓰일까? 대중들에게 평판을 잘 받아야 인기를 얻기도 하고 반면에 악플에 시달릴때도 있어서 안좋은 결과를 초래 하는 모습을 볼때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요즘 세상에 좀 독특하면 어때? 라는 생각을 갖고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우리도 아델처럼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 지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greenbook1993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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