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새
쁘띠삐에 지음 / 살림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걸어다니는새
#쁘띠삐에 글ㆍ그림
#살림 


갓 태어난 새는 아슬아슬 빌딩 꼭대기에서 알을 깨고
나왔다. 엄마도 없이 깨어난 새가 처음 본 것은 
불빛이 가득한 도시 였다.

새는 날개를 활짝 펴고 빌딩에서 날아 올랐지만,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거리에 떨어 진다.
모두 두 다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던 새는 
굳이 날 필요가 없고 걷는 모습이 멋지다는 생각을
한다. 새는 자신의 두 다리를 바라 보며 사람들처럼
씩씩하게 길을 따라 걷기 시작 한다.

걸어 다니니 음식 찾기도 쉬웠고, 땅에서 올려다본
도시도 엄청나게 웅장해 보인다.

도로를 건널때도 차들도 인식하지 않은 새...
차들은 새를 피하기 위해 사고가 난다.

계단도 오르락 내리락 해보고,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을때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엄마도 없이 깨어 나자 마자 나는 연습을 했지만
날지 못한다는 걸 금방 인식하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과연 걸어다는 새는 계속 걸어 다니며 살아 갈수
있을까요?


요즘엔 이캐릭터의 사람은 이럴거라는 생각을 하고
짐작하고 판단 하는 경향이 있다.
생각했던 그 모습에 벗어 나면 '왜그래?' 하며 지적하기
보다는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사람은 한결 같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아닌 행동
말 등을 할때도 있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는 이해해 주고 더불어 살아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sallimbook 생각을 깊이 할 수 있는 그림책 입니다😊




#살림북 #걸어다니는새 #쁘띠삐에 #살림출판사
#그림책추천 #어른그림책 #유아그림책 #삶#방향
#깨달음 #기준 #책스타그램#자기만의길이있다 
#행복한일상 #주말독서아이와함께 #집콕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