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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Max 게임 캐릭터 디자인 - 모델링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시작하는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3ds Max 집중 분석
김현 지음 / 프리렉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중간 중간에 건너뛴 부분이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쉽사리 포기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설명도 일관적이지 않아서 듬성듬성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따라하기는 쉽지 않다.
전반적으로 MAX를 처음 익혀야 하는 초보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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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전형적인 일본식 처세술 책이다.
특히 영업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그렇지만 말하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통찰력이 있어서 좋은 인사이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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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회심 이야기 - 당신의 자녀는 회심했습니까?
코튼 매더 외 지음, 송용자 옮김 / 지평서원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의 회심 이야기' 는 제목을 읽는 순간 마치 "아이들도 '회심' 할 수 있다" 고 말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이들이라고 '회심' 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으므로 "아이들도 회심 할 수 있다" 고 말하는 것은 좀 이상한 문장이라고 여겨지지만, 그 말에 동의한다면 아이들이 회심하는 것에 대한 확실하고 선명한 증거가 필요한 법이다.

만약 복음이 영혼을 살리고 사명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능력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우리들의 아이들이 회심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데, 이 책을 읽으면서 웬지 너무나 먼 이야기 같고, 과연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아이들의 회심' 을 실제로는 확신하고 있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우리들의 아이들이 '회심'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어디있을까? 그리고 그 고백이 너무나 선명하고 분명해서 전 인생을 주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는 것은 우리들의 최고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복음만큼 순수하고 강렬한 아이들의 고백과 증거를 보면서 교사로서 어른으로서 부끄러움과 도전을 동시에 느낄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모든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모든 교사들과 모든 사역자들이 읽어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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