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데는 사소한 이유가 있다
고구레 다이치 지음, 황미숙 옮김 / 갈매나무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전형적인 일본식 처세술 책이다.
특히 영업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그렇지만 말하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통찰력이 있어서 좋은 인사이트를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