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이 수를 온전하게 가지고싶어서 눈이 돌아버린듯해보이는 작품은 약간 한국비엘에서 많이 보이는 느낌인데 일본비엘에서는 의외였고 그래서 좋았어요 작화도 너무 좋고 정말 재밌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