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근육 표현 작화 너무 멋있어요 텐쥬라는 공의 이름을 수가 굉장히 많이 부르는 편인데 그게 되게 귀엽게 느껴져요 애정씬도 의무적으로 해치우는 느낌이 아니고 정말 두사람의 사랑이 보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