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모든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들라고 두번 책에나온다.남녀평등이라는 말을쓰면서 어느상황이오면 남자니까 여자니까란 말을쓰면서 이해하고 정당화 하는 상황이 참 많다는걸 느끼게해주었다. 이런 모든걸 벗어나 살수없지만 핵심은 진정한 나로써 살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존중하며 살아야겠다란 생각이들었지만왠지 또 사회에 파묻혀살면 이 짥은 이야기가 기억저편에 파묻혀있것지ㅜㅜ...책장 잘 보이는대에 꽂아두어야겠다 ㅎㅎㅎ
페이스북이 사람들생각에 많이 영향을 주는구나...각장에 맞는사례를 같이넣어주어서 공감이 더 잘되면서잘읽히서 좋았다..사례만 따로 맨뒤에넣어 두었는데 그 부분을 우선보고 그 주제의 장으로가서 보는것도 좋은방법같다. 구지 순서대로않일어도 될듯해서 짬나는시간을통해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