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모든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들라고 두번 책에나온다.남녀평등이라는 말을쓰면서 어느상황이오면 남자니까 여자니까란 말을쓰면서 이해하고 정당화 하는 상황이 참 많다는걸 느끼게해주었다. 이런 모든걸 벗어나 살수없지만 핵심은 진정한 나로써 살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존중하며 살아야겠다란 생각이들었지만왠지 또 사회에 파묻혀살면 이 짥은 이야기가 기억저편에 파묻혀있것지ㅜㅜ...책장 잘 보이는대에 꽂아두어야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