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의 엉망진창 징검다리 동화 13
신여랑 지음, 오승민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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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의 도도함이 너무 사랑스럽고 호수의 머뭇거림도 이해가 되고.... 초경을 앞둔 세상의 모든 어린 여자들에게 필독서라 할만한, 뇌스틀링거의 프란츠 시리즈를 생각나게 할 만큼 재미나고 사랑스러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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