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서린 말 사계절 1318 문고 82
마이테 카란사 지음, 권미선 옮김 / 사계절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숨통을 조여오는, 그러나 끝까지 안 읽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보는 내내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는... 그래서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다. 불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진실. 마지막 반전은 분노를 들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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