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개념을 고안한 저명한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앨런 쿠퍼는 인간의 동기는 완전히 외면하고 충동과 행동만 보는 행위를 위험하다고 생각하였으며이를 오펜하이머 위기라고 불렀다.p335
소로 압축[수있사소해도 좋으니 동기를 부여한다. 사도록 계기를 제공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행동을 취하기 쉽게 만든다.이 공식은 스키너가 제시한 조건반응과 눈에 띄게 비슷하다연포그의 신봉자 중 니르 이얄Nir Eyal은 《훅: 일상을 사로잡는 제품의 비밀Hooked)에서 그의 이론을 대중화한 뒤 실리콘밸리에서 이 분야의 권위자로급부상했다). 포그의 모형을 요약하면, 우리는 즐거움과 고통, 희망과두려움, 소속감과 소외감 같은 동기를 주변 환경의 조건을 계기로 해서 행동에 옮기며 새로운 습관을 형성한다. 사용자에게 행위를 유도하려면, 그저 적시에 계기를 보내고 사용자가 최대한 쉽게 반응할 수있게 해주면 된다. 그렇다면 이 행위에 가장 좋은 보상은 무엇일까?물론 도파민 중추를 자극하는 불확실한 보상이다. 물론 포그는 이 이론을 다듬고 설명하면서도 혹시 모를 악용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차단하려 했다. 하지만 포그의 경고와 암시는 대부분 무시당했다. 포23그의 수업을 거친 학생 수백 명이 실리콘밸리로 진출해 페이스북과우버와 구글의 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그중 가장 유명한 이는 마이크크리거Mike Krieger인데, 대학 친구인 케빈 시스트롬Kevin Systrom과 함께 아이폰4에 맞춘 소셜 네트워킹 앱을 개발했다. 나중에는 앱을 단순화해 사진을 올리고 친구들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기능에 집중했다. 그리고는 인스타그램이라고 이름 붙였다" - P332
단 한명의 시장
이 모든 선택지를 새로운 멘탈모델을 중심으로 정리해 줄 새로운 은유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심리학자 배리 슈워츠Barry Schwartz가 정의한 ‘선택의 역설‘에 지배당하게 된다. 눈앞에 선택권이 너무많이 주어지면 결정 자체를 포기하거나 결과에 더 실망할 가능성이높아진다. 개인화의 밝은 미래는 결국 우리가 선택하는 데 들이는 노력을 최소화하게 도우면서도 가장 많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제공하는 모습이다. 선택권이 지나치게 많아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같은 기업들이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보통 물리적인 세계에서는 해결하기 어렵다.이너서워서 어떤게 하면 거대한 - P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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