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나선 - 생명구조에 대한 호기심으로 DNA구조를 발견한 이야기 궁리하는 과학 1
제임스 D. 왓슨 지음, 최돈찬 옮김 / 궁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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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르빈 샤가프 DNA 화학적 규칙성

이제 우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생화학자 에르빈 샤가프(ErwinChargaff)가 컬럼비아 대학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DNA의 화학적 규칙성을 검토해보기로 했다. 샤가프는 각종 DNA 시료를 엄밀하게분석하여 퓨린과 피리미딘의 상대 함량을 다음과 같이 발표한 바 있었다. 그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모든 DNA 시료에서 아데닌(A)과 티민(T) 분자의 수가 서로 비슷하고, 구아닌(G)과 시토신(C) 분자의수도 비슷하며, A와 T의 총량은 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었다. 어떤 생물에서는 A+T의 양이 많았고 어떤 종에서는 G+C의양이 많았다. 샤가프는 이 현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의미를온전히 파악하지는 못했다.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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