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어떤 일에 헌신하는가에 따라 특정한 길을 따라가게 되고 나머지 길은 모두 영원히 ‘가지 않은 길‘로 남는다.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의 말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인용구로 이 책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그것이다. "모든 사람은 여럿으로 태어나 하나로 죽는다." - P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