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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기영 옮김 / 달먹는토끼 / 2026년 5월
평점 :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
니체를 읽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서 도망치지 않는
연습과 닮아 있다.
🍀 목차
1장. 평범함을 거부하다
2장. 자기 삶의 주인이 되다
3장. 사유의 방향을 바꾸다
4장. 세상의 기준을 벗어나다
5장. 삶의 지혜를 건네다
6장. 인간 본성을 논하다
7장. 사랑을 다시 사유하다
8장. 세상 이면을 파헤치다
🔖001.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
삶을 끝까지 통과해낸 인간은 대개 강해서가 아니라,
이유를 놓치 않았기 때문에 살아남는다.
그들은 고통을 사랑하지 않았고, 고통을 미화하지도 않았다. 다만, 고통 너머에 자신을 잡아두는 어떤 이유를 끝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을 뿐이다.
🔖031. 자신에게 충실해지는 법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다는 것은 기분의 흐름을 따르는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내린 선택의 결과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다.
🔖070. 고통의 의미를 바꾸는 일
고통이 모든 것을 설명하게 둘 때 삶은 멈춰 서고, 하나의 경험으로 자리 잡을 때 삶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097. 기준이 삶의 무게를 만든다
기준이 분명해질수록 삶은 단순해진다. 모든 것을 해내려는 마음 대신, 지켜야 할 것 몇 가지만 남는다.
자기 삶에서 무엇을 오래 붙들고 싶은지, 그 질문에서 자란다.
기준이 자리를 잡으면
삶은 흔들려도 방향을 잃지 않는다.
🔖128.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하지 마라
생각은 익을 시간이 필요하며, 읽는 이는 그 시간을 견딜 줄 알아야 한다.
🔖133. 아모르 파티, 운명을 사랑하라
운명을 사랑하는 인간은 일어난 일을 해석하기 전에 먼저 끌어안는다. 그 끌어안음 속에서 삶은 더 이상 변명이나 후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삶을 바꾸지 않아도 되는 자유, 이미 주어진 삶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자유다.
✨✨✨
이 책은 니체의 방대한 철학적 사유를
지금 이 시대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핵심 문장 217편으로 엄선하였고, 니체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 가장 읽기 쉬운 니체 입문서이다.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사유와 필사를 부르는 마법같은 책이다.
🌱 2026년 상반기에 읽었던 책들📚 중에
단연 최고의 책으로 뽑는다. 👍🏻👍🏻👍🏻
북커버까지 있어서 책표지 손상없이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아요 💕
니체의 철학은
나를 계속 흔들어대는 일상의 사건·사고속에서
실패와 고통, 상처까지도 나에게 주어진 삶으로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