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차 뉴스 아나운서 김준호 작가님의 신작 “대화의 격”<< 인간관계와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 >>🍀 인생에 정답이 없듯, 대화에도 정석은 없다. 상대를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는 부질없다. 하지만,내가 먼저 ‘대화의 격’을 갖추면 어떤 경우에도 관계와 말에 휘둘려 자신을 잃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인간관계와 삶의 격을 올리는 여섯가지 대화의 격률1장. 파격_당신을 주목하게 하는 독창성의 격률2장. 자격_당신의 말을 통하게 하는 신뢰의 격률3장. 본격_대화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는 균형의 격률4장. 적격_서로의 벽을 낮추는 상호성의 격률5장. 결격_표현의 명료함을 더하는 적절성의 격률6장. 품격_세상을 이롭게 하는 관계의 격률p. 42 우리를 주목하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람과 세상을 대하는 태도다. 태도는 후천적 요소에 의해 형성된 개인의 특성이며 이는 행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p. 79 남에게 지나치게 잘 보이기 위해서 나의 능력 이상의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애쓰지 마라. 당신의 삶에 확신을 가지고 충실히 살아내는 것으로 족하다. 불안을 잠재우는 것은 오직 당신 스스로에 대한 흔들지 않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다.p. 136 서로의 목적은 항상 ‘공존’에 있다는 점을 잊지 않는 것이다. p. 206 타인을 칭찬함은 자신이 낮아지는 것이 아닌 자신을 상대와 같은 위치에 놓는 행위다.p. 222 우리가 작은 단어 하나에 마음 써야 할 이유는 그것이 자신의 언어를 넘어 생각 전체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 생각은 태도가 되어 대화와 관계를 장악할지 모른다.p. 270 세상 단 하나의 공정한 가치는 오직 ‘시간’뿐 이다. 나의 시간을 허비한 것과 상대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자신을 앞에 두고 상대의 마음까지 가 닿을 수 있는 배려가 있다면 충분히 이상적인 거절도 가능하다.p. 296 각자가 마음의 중력을 굳건히 유지할 때 우리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찾아가며 마음의 근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최근에 새로 입사한 동료가 딸보다 어리다. 내가 가진 편견의 20대 모습과 많이 다른 말투와 행동에 적잖이 당황했다. 무례하지도 않지만 공감대가 달라 대화가 부족하고 어색했다.이 책을 읽고 보니 목적없는 대화를 궂이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만, 동료가 말을 걸어올 때 섣부른 충고보다 는 경청하고 유머와 친절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는 선배 가 되길 바래본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상황이나 관계에서 적용 가능한 ‘격을 갖춘 대화’ 사례를 작가님의 경험을 통한 실제 예시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 대화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드림셀러 출판사를 통해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