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사진관송찬호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고양이 사진관»고양이 사진관으로 사진 찍으러 갔다사진 찍는 의자에 앉자고양이 사진사가여길 보세요, 해서고양이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고양이가 그 동그란 눈을 한 번 깜빡 감았다 떴다고양이 눈동자에서 찰칵 소리가 났다.동시를 읽고 난 후, 냥이와 눈 인사를 나누며 상상해본다.포코와 송이가 이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고 있구나.냥이와 나의 머릿속 사진관에는 함께한 시간들이 사진으로 많이 남아있기를...🍀 언어의 발명가가 보여 주는 일상의 메르헨어른이 되고 중년을 넘어서 읽어본 동시가조금은 순수해지려는 감정으로 이끈다.반복되는 일상의 무료함에서송찬호 시인의 판타지는 일상의 언어가 세상를 인식하고 기술하는 방법을 조정하여 세상을 달리 보이는 지점을 포착하게 만든다.빵폭탄혼자 집 보기풍선과 잠수함고양이 나라의 네모 달빨간 선인장분홍 돌고래상어 선장박카스 빈 병로드킬냄비의 대기록 등등한 편 한 편이 일상을 깨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이 읽기에도 좋은 동시 추천해드립니다.송찬호시인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어요.#서평단 #서평단이벤트 #북리뷰 #독서가 #시#시스타그램 #동시 #문학 #어린이책 #동화책 #그림책 #동시집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송찬호 #송찬호시인 #송찬호동시집 #반달 #반달화가 #상상동시집 #상상 #출판그룹상상 #고양이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