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과 저승을 오갈 수 있는 동물이 고양이라고 들을 적이 있다.살면서 후회를 안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특히,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내고 후회를 가장 많이 할 것 같다. 더 사랑을 주지 못해서니지코가 운영하는 퐁 카페 이쪽 세계와 저쪽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곳퐁 카페에 보고 싶은 사람을 엽서에 작성하고 접수하면 간절한 사연을 채택하여 '후타'라는 치즈태비 고양이를 통해 마음을 전달한다.고양이 배달부라는 신선한 설정5가지 사연과 고양이의 특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해서너무 재미있게, 마음 따뜻하게 순식간에 읽어나갔다.냥집사인 나에게 너무 감동적인 체험이었다.현재 뇌손상으로 딸을 못 알아보고 말씀도 못하시는 엄마.나도 후타에게 꼭 부탁하고 싶다.엄마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듣고 싶다.무지개 다리의 전설을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서평단 #도서협찬 #북리뷰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