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 방송국 헤르미온느 이재은의 삶을 빛나게 하는 마법의 주문
이재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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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감염관리간호사로 2020년을 맞이한 나는 첫 해에는 새로운 업무로 바쁘게만 살았다.

병원-집-병원-집, 다람쥐 체바퀴 생활을 보내며 코로나 블루를 호되게 겪었다

2021년을 맞이하면서 SNS를 통해 새벽 기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나도 새벽 기상을 하기 시작했다. 혼자 하다보니 하다 말다 하다 말다를 반복했고

새벽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만 하며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안일하게 보내기 일쑤었다.

아직 나만의 새벽 루틴을 완성하지 못하던 중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재은 아나운서의 유튜브를 본 적은 있었으나 하루 루틴을 이렇게 엿볼 수 있다니 ㅎㅎ

< 잰느미온느의 타임 터너 >

◈ 첫번째 주문 :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꿈에 닿아 / 쉼없는 도전으로 꿈을 낚아채다

◈ 두번째 주문 : 새벽 5시 따뜻한 차로 하루를 시작해 / 오늘을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모닝 루틴

◈ 세번째 주문 :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드는 거야 / 나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 네번째 주문 : 같이 공부할래? / 나를 성장시키는 매일의 공부

◈ 다섯번째 주문 : 잘했어. 애썼어. 그만하면 잘하고 있어 /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마음의 힘

◈ 여섯번째 주문 : 가벼운 한 걸음부터 시작해 /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긴다.

이 책을 통해 2021년 한 해를 뒤돌아보며 새벽 루틴이 잘 안된 원인을 분석하였고 2022년 계획을 심플하게 설계해 보려고 한다. 한번에 많은 계획을 같이 시작하려고 욕심만 부렸더니 스트레스만 쌓이고 나는 안된다는 부정적인 마음만 갖게 되었다. 먼저 작은 성공 습관을 경험해야겠다.

 ‘새벽 기상 후 아침 긍정 확언 따라하기’ , ‘공복에 물 한잔 마시기’ , ‘말씀 묵상과 기도하기’ 가 하루 루틴으로 정착되면 ‘영어 공부’ 를 추가하고 나만의 속도로 하루 루틴을 늘려 갈 생각이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이재은 아나운서도 10년의 세월을 통해 현재의 마법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데 이제 1년도 안 된 내가 실패하고 좌절하는 건 당연했다.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은 바로 3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고정 스케줄과 나머지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하루 스케줄을 평가하기 라고 생각한다. 나의 하루에 대한 계획과 평가 없이 바쁘다는 이유로 머리속은 복잡하고 맘은 분주하기만 했다. 15분이면 다짐의 시간으로 충분한데 중요한 걸 잊고 살았다. 이제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잘 살아내 보자. 내가 꿈꾸는 평생 배우며 성장하는 부자 되기, 이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 팬데믹이 2024년까지 계속 되리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지금이야 말로 자신을 진정 만나기 좋은 적기인 것 같다. 시간 창조자, 시간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20대인 내 딸의 책상에 이 책을 두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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