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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이 너를 베리라
S. A. 코스비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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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검은 황무지>보다 더 좋았다. 액션 스릴러지만 생각할 점들이 많았던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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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황무지
S. A. 코스비 지음, 윤미선 옮김 / 네버모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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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읽었는데, 올해 최고의 스릴러를 만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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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블루버드
애티카 로크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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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을 떠나 사랑과 증오의 관계를 생각하는 작품! 오랜만에 진중한 범죄 소설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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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 로드
루 버니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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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을 읽고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았어서 바로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다. 작가 필력이 너무 대단한듯. 특히 생동감 넘치는 인물묘사때문에 기드리, 샬럿, 암살자 바로네 등 모두가 매력이 넘쳤다. 그중 세라핀이 최고. 나도 자꾸 말끝에 ‘몽 셰‘를 붙이고 싶어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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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
루 버니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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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동안 읽은 소설들 중 손에 꼽을 만큼 재미있다. 어두운 분위기일줄 알았는데 꽤 유머러스해서 의외로 쉽게 읽힌다. 주책맞게 몇몇 부분에서는 눈물 글썽였는데 나이탓인가? 암튼 서정적이며 훌륭한 미스터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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