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파크
마틴 크루즈 스미스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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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배경이라 차일드 44 스타일의 스릴러를 생각하고 읽었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의 묵직한 스릴러였다. 오랜만에 만난 밀도있고 진중하게 냉전시대의 소련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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