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아나토미 - 해부학적으로 쉽게 배우는 필라테스
라엘 아이자코비츠, 캐런 클리핑어 지음, 오재근 외 옮김 / 푸른솔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옆면은 이렇게 알록달록 인덱싱이 되어있는데요,


각 운동을 난이도별로 나눠서 표시해두었어요.

인덱싱에서도 볼 수 있듯 앞쪽엔 초급 운동이 주로 실려있고, 뒤로 갈수록 중급과 상급 운동의 비율이 높아지는 구성입니다.

맨 뒤에는 초급부터 상급까지 샘플 프로그램도 실려있어요. 프로그램 구성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으니 책에 소개된 다른 운동들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번역이에요. 단어 선택에서 번역의 향기가 많이 납니다. 덕분에 좀 더 딱딱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때로는 차라리 단어가 영어로 적혀있는게 읽기 편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필요에 따라 펴서 읽기엔 지장은 없는 정도 입니다.

운동 포커스나 변형/응용 운동에 대해서도 나와 있구요.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장점 중에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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