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어떤 외국인이 한국의 '임실'이라는 곳을 물어보면서 우리나라 도보여행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한비야는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기만했지 우리나라는 잘 알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기때문이다. 이 책에는 한마디로 도보여행을 한 일과가 쓰여있다. 한비야는 오직 걸어서 가기로만 한다. 한비야는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인간애를 느끼고 아름다운 자연도 본다. 그리고 걸어가며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는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고 느낀다. 나는 한비야의 도보여행을 보면서 한번 도보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지금 어디를 갈때 버스를 타고 다니고 걸어서 다닌 적이 없다. 나도 걸어가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을까? 그리고 잘 느끼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애정을 느낄 수 있을까 ? 한 번 해보면 유익한 여행이 될 것 같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