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산사 - 10년 차 디자이너가 펜으로 지은 숲속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
윤설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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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불교용어도 알게 되고, 사찰의 건물과 아이템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책을 펼치기만 해도 휴식을 얻는다.
올해의 책 중 하나로 선정했다.
별5개, 무조건 사라. 그리고 이 책에 있는 절을 찾아가봐라,�
비싼 해외여행보다 값진 추억이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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