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1948 바람청소년문고 15
심진규 지음 / 천개의바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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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무고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목숨을 기꺼이 버린 두명의 어린 청년 문상길, 손선호. 사진 한장 남지 않고, 무덤도 어디인지 모르지만, 당신들 덕분에 지금 살아가 용기를 얻습니다. 민중을 학살한 미군정이승만 앞에서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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