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 제1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청소년 75
이로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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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11년 세월호 참사’로 읽었다. 오송 참사도 어느덧 3년이 지났고, 잊었다. ‘잊어야 산다’고 말하며, 기억하자고 입을 여는 사람들을 정치적이라고 싸잡아 비난했다.연서도 잊었다. 하지만 연서는 지옥으로 내려가�아내를�되살리려는 오르페우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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