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 - 남다른 0.02를 찾아내는 진정한 창조 전략 다산 비즈니스 클래식 1
왕중추.우흉뱌오.왕중추 지음, 허정희 옮김 / 다산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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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라는 것.
큰것을 보지만 작은것도 보아야 하며
모든 것을 보아야 하지만 하나하나도보아야 한다

경영은 숫자로 말하라는 말이 늘 기억에 남아 가끔은 CEO의 관점에서 수치를 보기도 한다.

 

이런 포인트 몇가지 빼고는 나에게 이 책은 읽기 힘든(?)책이었다.

본 내용보다 PART 를 넘어갈때 코멘트 해놓은 글귀가 더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저자는 디테일경영이라는 책으로 유명해졌다고 들었다.

그런데, 전자의 디테일 경영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부분이 더 강조된 내용인지,

어떤 내용을 더 전달하고 싶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두번째 나온책이라 무엇인가 더 기대가 있어 힘들게 붙들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제일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해를 돕고자 써놓은 많은 사례들이 나에게는 오히려 저자와의 소통을 가로막은듯 했다

디테일경영 첫번째 책을 읽으면 저자의 의도를 더 이해할수 있을까...

 

by 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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