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읽기에는 소재도, 표현 방식도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이게 이 시집의 묘미 아닐까?최근 시집들은 쉬운, 공감하는 형태의 책이 많이 있어 좋았는데 또 반대로 알지 모르는 객체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도 매력있었다.가장 좋아하던 부분은"방치란 ... 괄호를 열었다가 닫지 않는 것이다."이런 느낌의 글이 가득하다.#도서제공 #교유당서포터즈 #교유서가 #교유단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