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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 차이나 - 중국에 포획된 애플과 기술패권의 미래
패트릭 맥기 지음, 이준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9월
평점 :
개인적으로 십 여 년간 좋아했던 브랜드 '애플(Apple)'.
팀쿡 체제 이후 계속 하락세만 보이고, 눈에 차지 않는 결과물만 보여줘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 단순히 팀쿡으로 인해서일까? 아니면 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해서일까?
사실 이런 마음으로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
아무리 배제를 하려고 해도 중국은 기업 입장에서 놓칠 수 없는 타깃입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계속 생산을 진행한다면 좋지 않은 구조도 지속될 것이며,
'독창성'으로 자리매김한 애플의 고유성은 지속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습니다.
그저 일개 브랜드 옹호자, 뉴스를 보는 사람의 시각으로 남고 싶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깊게 알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