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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요즘 관심이 많이 가는 분야이다. 짧은 시간동안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광고의 능력은 스스로를 상품화하는 현대인들의 모습과 닮아있다. 성급한 상사와 기다려주지 않는 고객들의 발길을 붙들어 놓을 만한 나만의 전략은 무엇인가. 보여지는게 모든것을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시각적 감각은 상대를 판단하는 가장 큰 도구임은 틀림없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광고하여 가치있게 보이고(설사 과장광고이더라도) 값어치를 올리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초반부는 세계 여러 광고 사례를 들어 쉽게 광고학을 접할 수 있게 한 것이 흥미로웠다. 특히 나이키의 장애인 선수들 광고는 장애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선입견을 불식시키는 아이디어였다. 키치, 증언적광고 등 새로운 용어도 신선했다.

후반부에는 어려운 용어들과 챠트, 이론들이 많아 다소 집중이 흩어진게 사실이다. 동일한 상품을 동일한 상대에게 어필할 때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야 한다는 것(예: 양말은 옷이다), 새로운 상품을 동일한 상대에게 어필할때는 고객에게 배운다(고객의 의견을 묻는다)라는 것은 아주 쓸모있는 방법이다. 사실 우리의일상생활에서는 새로운 상품보다는 기존의 것을 지속적으로 상대에게 어필해야 하는 경우가 더욱 많다. 루틴한 업무사항를 보고 할 때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므로써 상대방도 신선하게 느낄 수 있다. 이 부분은 많은 연구와 고민이 필요 할 것 같다.

오늘은 생각보다 너무 장황하게 썼다. 그만큼 나에게 고민의 여지가 많고 가치있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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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들은 이유는 요즘 자꾸아이디어가 없어지고 무기력함이 커지는 것 같아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말대로 빨리 읽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힘이 필요할 때마다 간간히 펼쳐봐야 더욱 가치가 발할 수 있는 책이다. 짧지만 많은 메시지가 담긴 카피라이터 처럼 이 책은 각 장은 짧은 내용이지만 많은 생각들을 유도하는 힘이 있다.

특히 `나는 준비된 사람인가` 라는 내용에서 요즘의 느끼는 위기감과 안도감이 혼재된 모순적 기분에 대한 어느정도의 방향성을 코치해준 것 같아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았다.

또 가장 최고의 도구는 인간의 경험이다 라는 내용에서 지금 내가 겪고있는 경험(직영, 인력부족, 준공, 공부 등)들이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라는 스스로의 확신에 대한 응원 메시지 처럼 느껴져서 든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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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어놓음
1. DNA로 범인을 잡을때 100%일치하는 것은 없지만 확률적으로 계산하여 100%가까운 신뢰도까지는 찾을수 있음
2. 염증이 발전하여 암이 되므로 평상시 염증관리가 필요함
3. 대부분의 질병이 동물에게서 시작되었음. 동물을 가축화시키고 식용으로 이용하는 등 접촉의 기회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인수전염병이 늘었음. 에볼라는 원숭이와의 접촉, 패스트는 쥐로 부터, 인간광우병은 소로 부터 왔음
4. 초식을 하는 소에게 동물성 단백질이 함유된 사료를 먹였더니 광우병이 생김. 그런 소를 먹은 사람도 광우병이 생김. 소 사료에 동물성 단백질 사용을 금지한 후 광우병이 현저히 줄어듬.
5. 나노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의 혈관에 로봇을 주입하여 몸속 병을 초기에 치료함. 화장품에 나노입자로된 영양분, 재생제를 투입하여 얼굴세포에 집적적인 효과를 줄수있음.
6. 줄기세포난 아직 분열하지 않은 세포임(?) 분열후 세포끼리 결합하여 영키면 다시 분리하기 힘듦(마치 옷과 생선을 함께 묶어놓으면 옷이 망가지는 것과 같음. )

이 책을 읽고 평소에 생소했던 생물학 분야가 우리 실생활에 두루 적용되고있고 생물학의 발전이 향후 인간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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