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들은 이유는 요즘 자꾸아이디어가 없어지고 무기력함이 커지는 것 같아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말대로 빨리 읽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힘이 필요할 때마다 간간히 펼쳐봐야 더욱 가치가 발할 수 있는 책이다. 짧지만 많은 메시지가 담긴 카피라이터 처럼 이 책은 각 장은 짧은 내용이지만 많은 생각들을 유도하는 힘이 있다.

특히 `나는 준비된 사람인가` 라는 내용에서 요즘의 느끼는 위기감과 안도감이 혼재된 모순적 기분에 대한 어느정도의 방향성을 코치해준 것 같아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았다.

또 가장 최고의 도구는 인간의 경험이다 라는 내용에서 지금 내가 겪고있는 경험(직영, 인력부족, 준공, 공부 등)들이 결코 시간낭비가 아니라는 스스로의 확신에 대한 응원 메시지 처럼 느껴져서 든든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