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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만난 붓다 - 불교 명상과 심리 치료로 일깨우는 자기 치유의 힘
마크 엡스타인 지음, 김성환 옮김 / 한문화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올만에... 독서를 해보네요~~^^
세상 사람들은..
각자 삶에 충실하게 살아가고
여유롭게 사는사람...
하루하루 힘든사람...
자기 주관대로 사는사람...
욕심만으로 이기적인사람...
한없이 배풀며 사는사람...
등등..
여러 부류에 사람들이 있고...
각자 자기 삶에 충실하게... 살고 있잖아요.
성격도 가지각색....
활기찬 성격
우유부단한 성격
내성적인 성격
등등
가끔..내자신에 대해 궁금증 이 들때가 있어요.
내가 진정 원하는건 먼가...
나 자신을 속이고 아닌데.. .맞다 하며
안좋아는데.. 좋다고
이게 맞다고 생각하며 나 스스로 속이며
넘길때가 없진 않은거 같아요.
돌이켜 보면 별거아닌데... 왜 내가 이거에 연연할걸까...
조금만 더생각하면... 모두가 좋을수 있는데..
내 욕심으로 남에게 피해가 된 적 이 없었을까...
자기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이책을 쓴 마크 엡스타인은 불교 명상과 심리 치료라는 분야에서 탁월한 통찰과
개인적 체험을 겸비한 저명한 정신과 의사 래요..
불교에 8가지 가르침을 깨달음을 위한 자기 성찰의
영역에 한정 짓지 않고 서양 심리 치료 관점에서 재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풍부한 일상 사례와 적절한 비유 를 통해서
자기 내면의 세계로 안내 하고 두려움 없이 자신과
마주함으로써 스스로를 치유하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데까지 나아가게 도와준다
해서 읽고 어려운 부분도 있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맘이 복잡할때 잔잔한 음악을 틀고
명상이 도움된다 들어서 해봤는데... 맘이 다잡아지지 않았어요..
더 복잡하고 잡생각이 들고..
그래서 실패 하게 되는게 일상 이었네요.
혼자서 힘든 고민이 있을때...
누군가에게 고민상담을 하고
전문가에게 심리 치료나 털어 놓고 상담을 받을때,
내가 듣기 싫은건 배재하고
내가 듣고픈 것만.. 듣는다면...
그건 애초에 시간낭비 라고 생각해요.
모든걸 오픈하고 열린 맘이어야 좋은 해결책이 생기고
고민해결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내손에 있지 않은 거에 욕심 부리지 말고
남의 거에 부러워만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
내려 놓을건 내려 놓고
자유롭게 작은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진정한 행복 내 맘에 내 삶의 여유를 찾는게
중요 한거 같아요.
불교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이책은 불교에서 주장하는 애기와 실제 정신과 의사인 마크 엡스타인이
직접 진료한 환자 애기 의 사례를 들며 쓴 책이려서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 보고
또 읽어보고 하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