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에게 있어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저염식 맛내기 비법'이 이어진다.
질 좋은 국산 천일염에서부터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저염장, 천연조미료, 식초, 맛국물, 발효액, 저염 드레싱, 나트륨 배출하는 식재료, 천연 향신료
그리고 제철 재료까지 여기까지만 봐도 요리에 대해 천군 만마를 얻은 듯한 기분이다.
'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비법이라니 ?"
나도 이제 능숙하게 요리를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마구마구 생겨났다.
TV 프로그램에서 방송인들이 요리 잘 하는 것을 보면
냉장고에 그들만의 비책이 담긴 기본 장, 국 만들 때 뭔가를 가득 끓여 미리 만들어 둔 국물 등등
그들만의 비장의 무기들이 이 담긴 통을 열어 붓고 끌이고 몇 가지 재료 넣으면 요리를 뚝딱 완성하는 것을 보고
"우와 ~~ 저 사람들은 바쁘게 활동하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요리도 뚝딱 쉽게 쉽게 잘 할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그들이 대단한 요리사같이 보였다.
나도 이제 윤혜신의 맛있는 저염 밥상 덕분에 저염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근사하게 뚝딱 차려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