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이 저의 침묵을 깨는 도구이자 전략이 되길 바랍니다.
페미니즘 도서 중 가히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제 주변에 페미니즘에 관심있는 모든 이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얄라알라 2017-08-26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몇 시간 전 구매한 책이라 이제 막 읽기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