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너무 괴로웠다. 책은 너무 훌륭하나 책에 나온 내용은 내가 과연 실천 할 수 있을 것인지 염려되는 너무나 좋은 내용 이었다. 반성하게 하는 책. 나는 예비 교사로서 미래에 권위의식없이 참교육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