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부터 식욕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사진과 백마담 특유의 핵심을 관통하는 레시피는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도전!!을 외쳐보게 되는 좋은 책인것 같다
특히 토마토와 당근을 활용한 요리는 분명 좋은 재료임에도 거리감이 있는 재료였는데 이제는 가까이 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