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필요한 건 너의 모습 그대로
조안나 게인즈 지음, 줄리아나 스와니 그림, 김선희 옮김 / 템북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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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도서관에서 먼저 만났어요.

너무 좋아서 사야지 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는데

꺅!!!

이걸 서평으로 카페에서 해 주셔서 완전 바로 신청!!!

전 이책 보자마자,

기질 강의를 만들어 수업해 봐야지 했어요.

딱 이예요. 완전 막 만들고 싶은 수업이예요.

찰떡 찰떡!!!

 

작가님의 말이 대박입니다.

너무 좋아서 카드뉴스로 만들어 봤어요.

 

열기구를 통해 함께 하늘을 날아오르는 날을 맞이한 아이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나온다.

 

천 색깔부터 만드는 모습까지

친구와 함께인지 아닌지 등

내 아이의 모습은 어디에 속해 있는지

보면서 이 책을 보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추천포인트 1.

열기구 만드는 천 색깔부터 봐 주세요.

아이들이 들고오는 열기구 만들 천의 다양한 색깔을 봐주세요.

참 다양한 색이 나오죠?

아이들에게 넌 어떤 색을 고르고 싶은지 나눠봐 주세요.

 

추천포인트 2.

만드는 방법의 다양성을 봐 주세요.

어떤 아이는 바로 자르고,

어떤 아이는 지켜보고

어떤 아이는 천을 먼저 자르고,

어떤 아이는 바구니를 먼저 만들고,

어떤 아이는 자고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에

어떤 이야기를 해 주는 부모가 되고 싶나요?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추천포인트 3.

만들 때 사람과의 관계를 봐 주세요.

어떤 아이는 혼자서 만들고, 연구하고

어떤 아이는 함께 의논하고

어떤 아이는 돕고

어떤 아이는 주도를 하고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고 있는지 지켜봐 주세요.

우리 아이는 어디에 속하는 아이인가요?

 

혼자 하는 걸 좋아하는지

같이 하는 걸 좋아하는지

주도하는 아이인지

돕는 아이인지

살펴봐 주세요

 

추천포인트 4.

이렇게 다름이 모여 아름답고 다양한 열기구가 오릅니다.

결국 그 다양함의 열기구가 모여 하늘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내 아이의 모습을 그림책을 넘기면서 찾아보신다면

아이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그림책을 읽는 부모인 나에 대해서도 찾아간다면

좀 더 기질을 찾아갈 수 있겠지요?

이 책과 기질을 연결해서 수업해 보고 싶어요.

완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부모교육 강사이다보니 요런 생각만 하고 있네요.

꼭 이런 강좌 열어보고 싶어요.

 

<템북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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