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속 노란 옷 입은 아이의 움직임속에서 아이의 행복이 느껴집니다.
본문 속 눈 위에서 춤 추는 아이는 링크위에서 자유로운 아이같아요.
예쁘고 행복하고.
울산에 살아서 7살까지 눈을 뉴스로만 보다가,
7살때 처음 함박눈이 펑펑 왔던 날, 그 다음날 몸살이 나서 유치원에 못갈만큼 놀았던 기억이 나요ᆢ
동네친구 모여 발자국 찍고 눈싸움 하고 눈사람만들고 사진찍고ᆢ
행복한 기억입니다.
이 책속의 아이도
혼자서는 눈 속에서 춤을 추는 경험을 하고,
함께여서 눈 싸움을 하는 눈을 통한 성장이 있었네요ᆢ
혼자서 할 수있는 것과 함께여서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준다는 건
아이들에게도 참 의미있게 다가갈 것 같아요ᆢ
너무 멋진 책이네요ᆢ
좋은 책 감사합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그린북으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