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넘게 발레를 배우고 있는 딸램이 무척 보고싶어한 책이예요^^표지부터 핑크핑크하고 발레복을 입은 주인공 모습을 보며정말 신나했어요~ 주인공과 나이도 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었네요~~아직은 경험해보지못한 여러 발레 작품들도 알게되고토슈즈 신고 주인공이 되어보기도하고~~역동적 책읽기였네요ㅋ라미처럼 소미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네요~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라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