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계획서가 인상깊다. 저자를 실제로 뵙었는데.그 당시 남한과 북한중 어디로 갈지 고민하셨다는데그때는 북한이 더 잘살때라 남한에 오신이유는 자신이 남한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헌신하실 생각으로 오셨다는데현재 한국에서 가정을 꾸리셔서 살아계시는데 정말 넘버원보다 원리원.. 맞는 말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