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대해 더욱 단단한 믿음이 서게된 책이예요. 기독교가 아니라면 읽으며 이해못할수 있지만 읽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고 교회에 가게 될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며 주께선 우리가 당하고 있노라면 절대 가만히 있으실 않으실리거 라는 걸 알게된 날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