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아빠가 최고야 헝겊 고양이 양코 시리즈 2
히구치 유코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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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엽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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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귀족의 영애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무라카미 리코 지음,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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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범절이 복잡해서 영국 귀족 시켜준다고 해도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브리저튼 드라마 보는데 디테일한 부분의 의미를 알게된 점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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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 일을 하고 있지요? 우리는 우리 자신, 혹은 우리들의 지적 후손들이 향후 모든 정책을 결정하는 지배자가 될 제2제국을 설계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다른 어떤 집단이 우리보다 더 훌륭하게 셀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면 그들은 정책 결정권을 우리에게 넘겨주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그들 자신이 모든 것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려 들겠지요. 그렇게 될 경우 우리는 앞으로 건설될 제2제국을 어떤 형태로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해 노력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교수님은 문명의 진보란 끊임없는 사적 비밀의 제한을 의미한다고 말하셨지요. 글쎄, 전 그런 식의 진보는 원하지 않아요. 전 제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추적받지 않고 옮겨 다닐 수 있는 그런 자유를 필요로 해요. 제가 보호를 원치 않는 한 말이죠. 그러니까 계기판에 초공간추적기가 없다면 훨씬 기분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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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관계 에세이
유영만 지음 / 나무생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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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데 생각해볼 부분 많다고 느낀 책
밑줄 그어둘 부분이 많다.
이제는 바뀌어야할 시점

장인은 질문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 일을 어제보다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 일은 원래부터 이랬을까?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렇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까? 이렇게 자기 일에 대한 만족도가 끝이 없는 사람이 바로 장인입니다. 장인의 관심은 남보다 잘하는 데 있지 않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고 더 나아지는 방법을 찾는 데 있습니다. 장인은 자기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질문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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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한다는 것 -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인생바이블로 선언한 책 CEO의 서재 16
레이 크록 지음, 이영래 옮김, 손정의.야나이 다다시 해설 / 센시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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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를 성공시키기까지 레이 크록의 이야기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모른 채 읽기 시작했는데 흡입력 있는 이야기라서 술술 읽었다.
레이 크록이 맥도날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것은 무려 52세 때라고 한다. 아마 미국 나이일테니 한국 나이로는 54세 였겠지..
대단한 용기이고, 사업을 추진하는데에는 어마어마한 체력과 열정과 투지가 필요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다시 다짐해보건데, 안주하지 말아야겠다.

사람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

나는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도, 문제를 책임지는 것도 각자의 몫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투자에 인색하고 남에게도 인색한 사람에게 흔히 드러나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바로 경쟁자에 부정적인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경쟁자를 시기심으로 바라본다. 경쟁사의 영업 비밀을 알아내려 하고, 가능하다면,
그들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싶어 한다. 때로는 오명을씌우기 위해 갖가지 꼼수를 쓰기도 한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하려는 진심 어린 마음이 있다면 그 매장의 지하실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곳으로 가는 골목은 어떻게 뻗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재고나 배송에 관한 더 나은 방법을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한다. 나는 언제나 그렇게 했고 그런 상세한 지식이 맥도널드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태도로 일을 한다면 삶이 당신을 저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당신이 어느 회사의 회장이든, 혹은 접시를 닦는 사람이든 마찬가지이다. ‘일하는 즐거움, 일해야 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요즘의 젊은이들은 일을 즐기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없다. 현대의 사회적, 정치적 철학은 삶에서 위험 요소를 하나씩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하다. 다트머스 대학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얘기했던 대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에도 적혀 있듯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행복을 추구할 자유를 주는 것이다. 행복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부산물이다. 그 부산물은 무언가를 성취할 때 따라온다.
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 바닥에 놓인 밧줄 위를 걷는 일에 성취감을 느낄 수는 없다. 위험이 없을 때는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자부심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행복도 없다.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자유기업 체제가 가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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