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에서 새로 시작하려면 밖으로 나가야 한다. 그냥안에 처박혀 외로워하면서 인간관계와 사업이 활기를 띠기를 기대하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바로 거기서 일이 나오고, 친구와 동업자가 나오기 때문이다.개구리 한 마리에게 입맞춰보고 왕자로 변하지 않는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새로운 곳에서는 나가서 사교생활을하는 것 자체가 일처럼 느껴진다. 사실 일이어서 그렇다.
주소록과 여행자수표 2천 달러를 들려 보냈다. 20년 전 처음으로 참가한 미인대회에서 받은 상금 100랜드를 불린 돈이었다. 그때 친구 하나가 상금으로 주식을 사보라고 했다.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100 랜드가 10 랜드로 곤두박질친 1969년 갓 태어난 일론의 명의로 계좌를 열었다. 1989년에 계좌를 살펴보니 2천 달러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