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왜 이슈인지 조차 모르게 이 나이대 여성들이 다들 겪는 그런 이야기같달까. 김지영에 부합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안와닿는 것은 뭐지.. 달라지지도 않을 것인데 일회성으로 화제에 오르고 관찰당하는 시선조차 부담스럽고 싫은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