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권오현 지음, 김상근 정리 / 쌤앤파커스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원래 책 볼 때(특히 이런 류의 책을 볼 때)면 내 안의 꼰대스러운 자아가 튀어나와 평소보다 더 딱딱한 마인드랄까 보수적인 태세를 취하면서 보는데, 음 앞부분에는 긴가민가하다가 뒷부분 가서는 반성

“실패의 경험을 값진 인생의 교훈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패의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실패의 ‘종류’입니다. 모든 실패가 우리에게 면역력과 저항력을 길러주지는 않습니다. 상사가 오더를 내렸는데 그 업무를 완수하지 못해서 실패했다고 칩시다. 이런 실패의 경험은 아무런 인생의 교훈을 주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자신의 능략 부족을 실패의 이유로 들지 않습니다. 상사가 잘못된 지시를 내려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책임 전가가 일어낙 때문에 모든 실패가 교훈을 주지는 못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