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발코니에 선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3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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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데 로재나를 읽고 사실 긴박함이나 소문만큼의 재미를 못 느꼈어요. 그래서 마르틴베크 시리즈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발코니에 선 남자는 기대를 충족시켜주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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