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르게 정말 술술 읽히는 책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가 되었던 책
현재 본인의 앞날이 걱정되는 취준생과 MZ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을 향해 가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